사실 포켓몬 캡슐토이 스테이션까지 100분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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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Hit 7회 작성일Date 25-08-04 12: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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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켓몬 캡슐토이 스테이션까지 100분 가까이 기다렸다가 갔다왔지만, 이것까진 꼭 갈필요는 없었을 듯!그래도 F와 G가 스티커, 학용품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핸드타월인 H가 더 나은듯!정말 굿즈를 좋아한다면 들어가볼 가치가 있지만, 그리고 한정판 굿즈를 꼭 구입하고 싶다면 오픈런을 해서라도 가볼 필요가 있지만!이 포켓몬 스탬프랠리로 오늘 하루 재미있게 보냈네요.저희도 안에서는 포켓몬카드만 한박스 사고 (아들이 사고싶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마지막으로 서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의 B1 포켓몬 캡슐 스테이션으로 가면 되요.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 181결국 2장만 완성할 수 있었네요.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이벤트였던 것같아요.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12QR 승차권을 찍었는데도 소리가 나오지않을 때도 있었어요.저희 가족은 저, 남편, 아들 총 3명이 움직였는데딱 자기 종이에만 찍어가면 안되는 것인가...스탬프 3개 완성시 메타몽 혹은 피카츄로 변신한 메타몽의 썬캡을 받을 수 있고,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576진짜 신기하고 귀엽죠??무인 기계에서는 1구간과 2구간 선택이 가능하고 어린이, 청소년, 어른 선택도 가능하다고 해요.부산역 → 범내골역 → 전포역 → 광안역 → 종합운동장역 → 구포역각 역마다 포토존도 있어서 사진도 찍었어요.그래서 여러분들께도 순서 팁 알려드릴게요~아들은 교통카드가 있으면 무료로 탑승을 할 수 있기에 교통카드를 사용하고,배경화면도 받을 수 있다는데 이건 하지 않았네요.과연 하루만에 끝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2시간 30분쯤만에 성공했어요!그렇지않아도 출근하면서 이 화면을 종종 보았거든요.부산광역시 연제구 아시아드대로 68 73저희는 이미 3~4곳을 완료한 뒤에야 우리 3명인데 왜 이 종이는 2장만 가져왔었지? 하고 깨달았지만,역들도 이렇게 꾸며져 있었어요.완성한 스탬프를 보여드리니 이렇게 클리어파일과 QR 승차권 홀더를 주셨어요.여기서 TIP)) 본인의 선택이긴 하지만, 임무 완성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일부러 이 QR 승차권만 사가시는 분들도 있을 정도!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00지난주 7월 25일 금요일부터 8월 17일 일요일까지 진행한다고 해요.이건 소장각이야!8월 17일까지라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여러분들도 하루 시간내어 이 순서와 팁으로 성공하시길 바래요~전포역 / 부산역 / 범내골역 / 종합운동장역 / 구포역 / 광안역 6곳에서 기간한정 QR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어요.결국 마지막은 서면으로 돌아와야 하기에순서와 팁, 포켓몬 캡슐토이 스테이션 설명까지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범내골역과 구포역은 무엇을 상징한건지 아시는분....? ㅋ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대로 772부산지하철 포켓몬 스탬프랠리 완성 순서와 팁 캡슐토이 스테이션까지부산역의 기차 / 전포역의 카페거리 / 광안역의 광안대교 / 종합운동장의 힘? 운동? 을 표현한 것같은 그림들!스탬프 6개 모두 완성하면 클리어파일과 함께 구입한 QR 승차권들을 모아둘 수 있는 홀더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저희가 하기 직전에 A와 C가 나온 것같던데ㅠㅠ부산교통공사와 함께하는 포켓몬 스탬프랠리의 자세한 내용은 이렇네요.포켓몬 스탬프랠리 같은 행사도 자주 해주면 좋을 것같아요.이렇게 돌고 구포역에서 3호선을 타고 연산에서 1호선을 타고 서면으로 돌아오는 것이 제일 괜찮았던 것같아요.피카츄 얼굴모양 키링인가는 밖에도 있었어요.그런데 그냥 평소에 사용하던 교통카드를 찍어도 소리가 나올 때가 있고,와 그런데 왜 이렇게 스탬프 찍는 곳마다 온 바닥에 찍어놓고 엉망이 되는 것일까요....정말 부산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이런 행사는 처음보았는데그렇게 2시간 30분이 걸려 임무 완수 했어요!진짜 부산교통공사 제대로 준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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