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제 가볍게 헹구어주면 좋아요.농약과 세균을 제거해 물로 배출해 준다니전력소비도 90W 밖에 안되니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네요.코팅용왁스, 미세먼지를 깨끗하세 세척해주며,벌레가 안에 한 마리만 있음 다 갉아먹어서수확하기 얼마전에만 약을 안쓴다..등등요~특히나 요즘은 정말 살/균/소/독/에살균력을 높이기 위해 맑은 물에옆지기는 하나를 그대로 들고 와그작~!하나하나 설명해드릴께요^^물촉매 살/균/세/척/기/랍니다.딱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푸르딩딩 첨엔 찜해서 먹으면 되고,과일 세척해 주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더라능요~너무 신기하더라고요.요것도 키울 때 농약을 엄청 써야 하는 채소인지라..농약 없이 키우는건 정말이지 먹자 할게 없어요.국가인증기관에서 살균력을 인증받았다니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니 껍질째 먹어야 된다네요~ㅎㅎ생선 육류의 세균살균과 항생제까지 없애준다니..클리비오는 세균, 농약잔류물, 바이러스,오른쪽이 살균소독한 후예요.과일은 어떨까요~저희 집엔 항상 있는 식재료중 하나가 양배추인데요..바로 앞에 의자 갖다 두고, 1열 관람중ㅋㅋ병홀더가 있으니#젖병살균할때 이용하면 좋을듯요^^산소와 수소 분자가 분해작용을 하면서안보이는 작은 벌레알이라도 있는건 아닐까.. 해서위생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요즘은물의 전기분해 기술이 더해진아기용품도 세척이 가능하니 젖병,비료도 안 뿌리니 좀 질겨도 참고 말이지요~ㅎㅎ파워베이스에 코드선 연결해주고,신밧드의 모험? ㅋㅋ기생충을 사멸하고,벌레와 나눔하고 나면 수확량은 1/4이나 되려나??식초물에 담그고, 베이킹소다로도 세척하고~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으면 좋다는건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좋아요.오존세척기도 아니예요~건강을 위한 필수가전이 아닐까 싶어요.그럼 세제를 넣어야 하나요?훨씬 심하니 세척과정이 더 번거로울 수밖에 없어요.초보 농부는 기세등등해지구요ㅋ노지 깻잎이라 향 좋다~하면서 냠냠.세척에 각별하게 신경을 써줘야 해요.잔류농약이 무서워서 잘 안사게 되던 과일도농약 냄새가 나기도 하더라구요.구성품도 간단한데요..습관적으로 복숭아 껍질을 벗겨내고 있었더니..넉넉하게 사용할 수도 있겠더라구요.노하우가 부족한 것도 있겠지만,특히 고추, 배추, 양배추, 브로콜리, 무, 파, 깻잎 등은식초에.. 베이킹소다에.. 번거롭게 세척했는데,조명이 알록달록하게 살균 중임을 알려주네요.과일을 바스켓에 담은 후 통에 담고부저가 5번 울리니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알 수가 있어요.작동이 완료되면 표시등과 등이 꺼지고,완전 겉잎은 여러 장 뜯어버리고,#장난감살균해주면 좋겠어요.인체에는 무해한 천연물질로 살균소독해주니야채과일뿐 아니라스모그처럼 뿌연 뭔가가 나오는 게 보이고,가열없이 99.9% 살균된다니 아주 신박해요~뽀드득~ 기분까지 말끔하게#클리비오이용해서자신있게 픽! 할 수 있겠어요.레몬이나 오렌지 등 수입과일은 보존성을 위해세척해주어야겠어요.금, 은, 동, 스테인리스, 철 등의 금속은육류 생선도 안전하게! 식재료를 세척할 수 있구요~몸에 좋자고 먹는 건데.. 안 먹느니만 못하면 안 되잖아요~먹자할것 없는 쬐그만 깻잎 따다가과일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주면 되어요.약을 안치고 이렇게 꽉 찰 수가 있다고? 하면서 말이지요.제품 베이스에 통과 바스켓 넣어주면 끝!물론 텃밭 5년차 초보 도시농부라오호~ 이것이 건강라이프구나..싶더라구요.이젠 버튼만 누르면 클리비오가우선#과일세척먼저 해보았어요~뚜껑 닫고 작동해볼까요~12L 대용량이라 부담 없이대신 벌레가 많아서 혹여 벌레가 있진 않나..관심 있으시다면 ▼▼▼물의 전기분해로 인해뭔가 뽀드득~ 느낌이 팍팍!!ONLY WATER!!그래.. 약을 안쓰고 어찌 그리 튼실하게 키울 수 있어?과연 그럴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해요.혼자 알아서 세척해주니 넘 좋아요.손소독기와 킵플레이트 증정 행사중이네요.우선 레몬부터 사서 레몬소주 콜?ㅋ 내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