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Hit 7회 작성일Date 25-07-29 13:37본문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재계 총수들 가운데 김동관 한화그룹부회장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방위산업·에너지·조선 등 전략산업을 모두 포트폴리오에 갖춘 한화가 이번 협력안을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주요 민간 주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관 한화그룹부회장이 지난 5월30일 오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한 존 필린(John C.
Phelan) 미국 해군성 장관(오른쪽 두 번째)에게 선박 블록 조립공장을 소개하고 있다.
김동관 한화그룹부회장(오른쪽).
관계부처에 따르면 김부회장은 전날 미국으로 출국했다.
미국이 예고한 상호관세 부과 시한(8월 1일)이 임박한 가운데 한미.
현지 필리조선소 소유…한화오션, 미 해군 군함 MRO 수주 경험 김동관 한화그룹부회장이 미국과 관세 협상을 벌이는 한국 협상단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김부회장이 지난 5월 27일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에 마련된 한화 방산 3사 통합 부스.
존 필린 미국 해군성 장관(왼쪽 세번째)과 한화그룹 김동관부회장(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정비 중인 ‘유콘’함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관 한화그룹부회장(오른쪽)이 지난달 30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존 펠란 미 해군성 장관(오른쪽 두 번째)에게 선박 블록 조립공장을 소개하고 있다.
ⓒ한화오션 김동관 한화그룹부회장이 한미 간 통상 협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한 것.
김동관 한화그룹부회장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한 존 필린(John C.
김동관(맨 오른쪽) 한화그룹부회장이 지난 5월 30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존 펠란 미 해군성 장관(오른쪽 두 번째)에게 선박 블록 조립공장을 소개하고 있다.
/한화오션 김동관 한화그룹부회장이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에 힘을 보태기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지난 17일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불출석한 채 도주해 체포영장이 발부돼 수배 중인 이기훈 삼부토건부회장.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이기훈 삼부토건부회장과 조성옥 전 삼부토건 회장 사이 수억 원이.
전담 검거팀 구성 등을 경찰과 협의하는 등 이부회장을 향한 그물망을 조이며 압박.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