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퀵플렉스 건강하고 아름다운 식물을 엄선하여 숲이 주는 감동을 담아 일상에서도 자연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는 '캠플랜트'에서 아주아주 귀여운 선인장 흑룡각을 만나게 되었다. 우선 식물배송에 대해서 불안할수도 있는데 정말 흙 한톨 흘러내리지 않게 흑룡각이 어디 부딪히거나 무르거나 하지 않도록 꼼꼼하고 안전하게 배송되어 온것을 보고 안심이 되었다. 택배전 식물상태와 사진을 보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세심함도 마음에 들었다.CHECK컴플랜트 희귀 아프리카 흑룡각 선인장: 흑룡각, 너는 누구니?과 : 박주가리과 ( Asclepiadaceae )이리봐도 저리봐도 마음에 쏙 든 내 반려식물 흑룡각! 바디감이 돋보이는 이국적인 느낌이 강하다. 직사광선을 피한 양지, 반양지. 그리고 반드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어야 한다. 물은 한달에 한 번정도 물을 주면 된다고 하는데 만져봤을때 말랑해지면 물이 필요하다는 신호이니 중간중간 잘 체크하기! 급수시 몸통에 물이 닿지 않도록 흠뻑 관수해주면 된다고 한다. 같이 보내주신 설명서에 자세히 적혀있어서 잘 읽어보았다.#캠플랜트 #흑룡각 #선인장 #다육이 #식물키우기 #반려식물 #선물 #집들이선물 #선물추천 #여분흙까지보내주심강 : 쌍떡잎식물강 ( Dicotyledoneae )실내에 두면 공기정화까지 하는 기특한 흑룡각이다. 고급스럽고 유니크하면서도 귀엽기도 하여서 어느 공간이든 단번에 시선을 사로 잡는 흑룡각으로 인테리어용, 선물용으로도 너무나 좋아보인다. 빛을 잘 받으면 더욱 또렷한 무늬와 자줏빛 꽃을 보여준다고 한다. 꽃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너무 이뻐서 흑룡각의 꽃을 보는 그날을 목표로 잘 키워보기로 결심해본다. 우리집 두번째 반려식물 흑룡각아, 잘 부탁해목 : 용담목 ( Gentianales )사실 첫 눈에 보고 너무 유니크해서 꼭 키워보고 싶었던 흑룡각이다. 다육이과에 속하며 선인장이지만 가시는 보이지 않는다. 얼핏봤을때 좀 커 보였지만 실제로는 너무 귀요미 사이즈였다. 전체높이는 약 11cm 정도 되며 화기높이 약 5cm, 화기외경 약 7cm로 귀여운 사이즈라 집안 곳곳에 배치하여 포인트로 주기에도 좋다. 개인적으로는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다는 생각을 했다. 자체만으로도 이쁜데 랜덤 미니어쳐가 더욱더 포인트가 되어서 볼때마다 힐링되는 느낌이다.CHECK컴플랜트 흑룡각 선인장 구성: 흑룡각 + 친환경 CXP화분 + 미니어처(랜덤)속 : 스타펠리안터스속 ( Stapelianthus )흑룡각의 원산지는 마다가스카르이고 독특한 외형을 가진 희귀 아프리카 선인장이다. 흑룡각 또는 블랙팟 광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고 한다. 줄기는 높이 10cm 정도된다. 군생을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햇빛을 많이 받을수록 흑룡각의 무늬색상이 더 진한색으로 변한다. 꽃은 별모양, 흑색의 꽃을 피운다고 한다.#캠플랜트 #흑룡각 #선인장 #다육이 #식물키우기 #반려식물 #선물 #집들이선물 #선물추천 #반가워#캠플랜트 #흑룡각 #선인장 #다육이 #식물키우기 #반려식물 #선물 #집들이선물 #선물추천 #안녕 용의 검은 뿔처럼 생긴 외형 때문에 붙은 이름 '흑룡각(黑龍角)'계 : 식물계 ( Plantae )#캠플랜트 #흑룡각 #선인장 #다육이 #식물키우기 #반려식물 #선물 #집들이선물 #선물추천 #꼼꼼한포장▲ 구속심사에 출석하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정식으로 수사를 개시한 지 한 달 만에 의혹의 정점을 향해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모양새입니다. 특검법상 16개에 달하는 수사 대상 의혹 가운데 수사기관에 손대지 않았던 삼부토건 의혹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수사 범위를 넓힌 특검은 오는 6일 특검 출범의 원인이자 모든 의혹의 정점에 있는 김 여사를 소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다만, 김 여사로 향하는 수사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받은 주요 피의자들이 잇따라 도주하거나 잠적하면서 수사 속도가 다소 더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른바 김 여사가 연루된 통일교 청탁용 목걸이 등 핵심 물증은 아직 오리무중입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지난달 2일 수사 개시를 선언한 이후 현재까지 거의 매일 압수수색을 하거나 의혹 관련자들을 소환해 흩어져 있던 실체 규명의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춰가고 있습니다. 민 특검은 현판식에서 "여러 의문에 대해 제대로 된 답을 드릴 것"이라고 약속한 지 하루만인 지난달 3일 삼부토건을 전격 압수수색하며 수사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검찰이나 경찰 등의 수사기관이 손대지 않은 의혹을 첫 타깃으로 삼아 특검의 존재감을 알린 것입니다. 이후 시세조종에 가담한 것으로 의심받는 전·현직 회장과 실소유주, 주가조작의 소재가 된 '우크라 포럼' 관계자들을 연이어 소환해 조사했고 지난달 14일엔 이 중 4명에 대해 첫 구속영장을 청구해 2명을 구속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직간접적으로 인연이 있는 국민의힘 현역 국회의원들을 향해서도 수사의 칼날을 들이댔습니다.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의 윤상현 의원, 건진법사 청탁 의혹에 연루된 권성동 의원,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특혜 의혹에선 김선교 의원이 각각 수사선상에 오르며 특검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개혁신당 전당대회 하루 뒤인 지난달 28일엔 이준석 대표도 압수수색 명단에 올랐습니다. 이 대표는 2022년 6·1 재보궐선거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한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 쿠팡퀵플렉스